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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늘처럼 쌀쌀해지는 날씨엔 국밥 한그릇이 딱이죠?
카카오평점 4점대인 월배역근처 미성꿀꿀이 다녀왔습니다.
외관은 이렇구요! 어른들의 가게 같지 않나요? 이런곳이 모 아니면 도 인데~
가게내부는 살짝 작습니다. 근데 평일 조금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좀 많았습니다.
메뉴판입니다,.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. 서민음식의 대표주자 같네요
'
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~ 저녁 9시까지 입니다.
주문하고 얼마 안있으니 떡하니 한상이 나와버리네요
정말 맛있어보였습니다. 8천원의 가격이 무색하리만큼 양은 엄청 많았고, 특히 요즘 보기드문 고봉밥에 감동받았습니다.
저는 섞어국밥을 시켰어요~!
정말 맛있었습니다. 돼지비린내 거의 안나고( 아에 안나진 않습니다) 고기양도 엄청 많았습니다.
화장실은....쩝.. 그냥 월배역 가심이..ㅋㅋ
가게 옆 주차장이 잇습니다.! 밤이라 매우 어둡습니다.
바리게이트 앞에서 전화 주시면 됩니다.
오늘 하루도 잘 먹었습니다.
평점 : ★ ★ ★ ★☆
- 너무 맛있었습니다. 다만 냄새에 예민하신분들은 비린내가 살짝 날수있으며 화장실도 더러워요
- 위생 생각하고 가면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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